
여행 중에도 모자의 형태를 보존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루이 비통의 햇 박스(hat box). 이 딱딱하고 동그란 가방이 앙증맞은 사이즈로 재탄생했다. 가방의 이름인 ‘쁘띠뜨 부아뜨 샤포(petit boite chapeau)’를 직역하면 ‘작은 모자 상자’. 모자 대신 스마트 폰과 립스틱을 넣으면 그만인 크기다. 가격은 5백만 원대.
루이 비통의 새로운 클래식 백.
여행 중에도 모자의 형태를 보존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루이 비통의 햇 박스(hat box). 이 딱딱하고 동그란 가방이 앙증맞은 사이즈로 재탄생했다. 가방의 이름인 ‘쁘띠뜨 부아뜨 샤포(petit boite chapeau)’를 직역하면 ‘작은 모자 상자’. 모자 대신 스마트 폰과 립스틱을 넣으면 그만인 크기다. 가격은 5백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