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O WEAR TO WORK : #3 FRIDAY | 스피커 sp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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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EAR TO WORK : #3 FRIDAY

금요일 출근길에 나선 김진경

오늘은 뭐 입지?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라면 스피커(@speeker_official)와
폴로랄프로렌(@poloRalphLauren)이 제안하는 오피스룩 시리즈를 만나보자.

그 세 번째는 한 주의 마무리, 금요일 출근길에 나선 모델 김진경(@jinkyung3_3).

 

 

 

 

(좌) 헤링본 블레이저 59만9천원. 퍼플 케이블 니트 17만9천원. 에스닉한 플라워 스커트 45만9천원. (우) 브라운 글렌 더블 코트 1백45만원. 하운드 투스 재킷 89만9천원. 하운드 투스 팬츠 39만9천원.

곧장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금요일.
살짝 핏되는 니트에 블레이저와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캐주얼하며 멋스러운 수트로
즐거운 저녁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

 

 

(좌) 브라운 글렌 더블 코트 1백45만원. 하운드 투스 재킷 89만9천원. 하운드 투스 팬츠 39만9천원. 브라운 레더 레녹스 백 59만9천원. (우)브라운 레더 재킷 100만원대. 페어 아일 스웨터 42만9천원. 스웨이드 스커트 90만원대.

브라운 컬러를 톤온톤으로 연출하고. 포인트 아이템을 하나씩 해볼 것.
빈티지 니트를 매치하거나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하는 것처럼.

 

 

김진경의 아메리칸 빈티지 아이템은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폴로랄프로렌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