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ker Style
스피커의 인플루언서 나난 작가(@nanankang)가 표현한 세컨플로어의 2019년 봄.
나난 작가의 대표적인 작업 ‘롱롱타임플라워’를 모티브로 적용된
발랄한 컬러감과 패턴은 봄에 대한 설렘을 안겨 준다.
프레시한 공기의 산뜻함 속에 메마른 나무에 돋아나는 푸른 기운들, 그린 컬러감이 주는 안정감.
도심 속 일상에서의 ‘잠시의 여유’와 ‘자연과 동화되고 싶은 마음’ 등을 담은
Nanan X 2nd floor < Painting Garden Collection >
오버핏 프린팅 티셔츠 11만5천원, 뒷면에 그래픽이 더해진 점퍼 31만5천원.
오버핏 데님 셔츠 23만5천원, 포켓 셔츠 8만5천원, 루즈핏 데님 23만5천원.
언밸런스 티셔츠 15만5천원, 플로럴 원피스 21만5천원, 플로럴 양말 1만2천원, 실크 스카프 5만5천원.
플로럴 페인팅 폰 케이스 2만 5천원.
플로럴 페인팅 에코백 3만5천원.
프린팅 크루넥 티셔츠 13만5천원, 시스루 밴딩 스커트 19만5천원, 플로럴 프릴 넥 블라우스 21만5천원, 스팽글 크루넥 티셔츠 13만5천원.
차가운 겨울에 채도가 더해지듯 나난과 세컨플로어의 감각적인 제품들로
다가오는 봄에 생기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세컨 플로어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