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KER INSPIRED] 비주얼 디렉터 메이킴 경계없는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아트 디렉터 메이킴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저는 오늘을 사는 사람인 것 같아요” 타인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만족을 중시하며 관심있는 것에는 망설이지 않고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MZ세대. 자신만의 뚜렷한 철학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MZ세대 아티스트들에게 물었다. 3D, 오브젝트, VMD 디렉팅까지. 경계없는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아트 디렉터 메이킴(@guccimay)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