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은 음식뿐 아니라 건강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지난해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 1호점을 내고 그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2호점인 도산점을 개점했다. 전라도에 위치한 농장에서 공급받은 제철 식재료를 가지고 아보카도 토스트, 퀴노아 포리지, 컬리플라워 샐러드 등 호주의 브렉퍼스트와 올데이 메뉴를 구현한다. 매일 새벽 매장에서 직접 굽는 유기농 사워도우 빵을 비롯해 케이크와 타르트 등 디저트 메뉴 역시 공을 들였다. 유명 로스터리 ‘나무사이로’에서 카라반을 위해 커스텀 블렌딩한 커피와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caravanseoul
In Season
아보카도 토스트부터 에그 베네딕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