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H MAN #5 | 스피커 sp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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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 MAN #5

BELLBOY 디렉터 박태일

What is HEATH MAN?

히스맨은 훌륭한 취향과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늘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을 사랑하며 전통을 존중할 줄 안다.

“히스는 저에게 ‘매일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이라고 생각해요.”

미니멀하며 담백한 의류 브랜드 벨보이, 그의 취향으로 전개해가고 있는 벨보이매거진 그리고 언더야드까지.
다방면에 활동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태일(@taeilpark)
영역을 넓혀 고등학생간지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중인 그가 히스와 만났다.

히스와 함께하는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보세요.

 

아이세럼, 15ml 3만5천원.
핸드살브, 75ml 2만8천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올인원 레스큐 헤어앤바디워시, 250ml 2만8천원,
핸드살브, 75ml 2만8천원.
올인원 포스트 쉐이브 리페어, 100ml 3만5천원.
아이세럼, 15ml 3만5천원
페이스워시, 150ml 2만8천원.

 

남성을 위한 스킨 케어 브랜드 히스.
더 다양한 제품은 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Photo by Intak Song
VIdeo by Heewoon S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