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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ker

정재인

JUNG JANE

정재인의 작품에는 일상 속 다정함과 위로가 담겨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과 놓치고 지나가 버린 것들에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불어 넣어 작품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을 새롭게 보여주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짧고 뭉뚝한 크레파스로 컬러의 경계나 작업물의 윤곽을 불분명하게 표현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면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번에 알아챌 수 있다.
단조로운 일상에 무료함이 든다면 일상 속 특별함을 담아내는 그녀의 작품을 만나보자.

‘Janemarch’ 이름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
Jane 이라는 이름과 March (3월) 를 더해 새로운 시작의 행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Janemarch 비주얼 디렉터로 일하며 지은 이름이다.

브랜드들과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현대 리바트 아트 콜라보레이션 <일상의 예술展>이 기억에 남는다. 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자연 안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나의 작업과 닮았다.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업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작업이기에 나에게 자극제가 되며
새롭기도 한 프로젝트였다.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 자연에서 느끼는 모든 것들이 내게 영감이 된다. 일상 속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것이 특별한 예술이 되기 때문에.

주목하고 있거나 영향을 주는 아티스트는?
데이비드 호크니. 호크니의 그림은 언제나 따뜻하고 보고 있으면 마치 나와 이야기하는 듯 큰 위로와 희망을 준다. 그는 회화에만 그치지 않고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아이패드 드로잉 뿐만 아니라 소재, 방법까지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다양한 시도를 한다.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이 내게 큰 자극이 된다.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장점을 뽑자면?
평소 상상과 고민을 꾸준히 하며 나의 그림으로 행복과 즐거움, 좋은 에너지를 주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작품만큼 싱그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자신의 스타일을 소개하자면?
그 날의 기분과 상황에 맞게 컬러가 정해진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날이 아닌 이상 편안한 스타일을 즐긴다.
주로 원색적인 컬러를 즐겨 입는데 그게 나의 작품에도 반영되는 듯하다.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당신만의 정의가 있다면?
아름다움이란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꾸밈없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성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인플루언서는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다. 인플루언서로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주고 싶은지.
진실된 정보를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Photo by Sungwo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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