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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 여행을 묻다 #2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헨리코튼(@henrycottonskr)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일럿 코트에 각자의 취향을 더한 아이템까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hunter.kang)이 함께한 ‘헨리코튼, 여행을 묻다.’프로젝트.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속 필수 아이템을 확인해보자.

 

 

 

‘바로’와 함께 훈련을 하기에도 산책을 하기에도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파일럿 코트 하나면 충분하다.

(왼쪽부터) 블루 컬러와 그레이베스트의 파일럿X코트 52만원. 캐시미어 카라 니트 27만9천원. 빈티지한 그레이 가먼트 다잉 팬츠 19만원. 프린지 디테일의 체크 머플러 17만5천원.

강연을 많이 다니는 요즘, 모노톤의 터틀넥과 팬츠을 매치해 강연이 끝나고 바로 훈련을 가도 손색없다.

(왼쪽부터) 차분한 그린 컬러의 파일럿 코트 60만원. 톤온톤의 터틀넥 25만9천원. 노턱 디자인의 사틴 치노 팬츠 16만9천원.

야외활동이 잦은 그에게 보온성까지 갖춘 헨리코튼의 스핏파이어는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다.

(왼쪽부터) 양털로 따뜻함을 더한 스핏파이어코트 75만원. 부드러운 착용감의 터틀넥 29만9천원. 그레이 컬러의 헤링본 캐주얼 팬츠 16만9천원. 소가죽 디테일의 캔버스 토트백 25만9천원.

 

올 겨울, 그의 다양한 아이템을
코오롱 몰과 헨리코튼(@henrycottonskr)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