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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앙 포스와논다

Poshyanonda Duang

태국 [하퍼스 바자]의 편집장 두앙 포스와논다. 독특한 스타일과 용감한 추진력으로 유명한 그녀는 이제껏 흥미로운 동시에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해왔다. 2014년부터 재능 있는 젊은 디자이너를 지원하기 위한 콘테스트 ‘바자 아시아 뉴 제너레이션 패션 어워드’를 주최했고 건축물과 르네 마그리트, 살바도르 달리 등의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가방 브랜드 ‘RougeRouge’를 런칭했다. 지금 역시 태국 펜디와 함께 컴필레이션 음반 작업을 진행하고 태국 [하퍼스 바자]의 온라인 플랫폼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 중이다. “내겐 반복적인 일상이란 게 없어요. 다른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생경한 하늘과 풍경을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이 삶이자 취미죠.”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패션 아이콘, 두앙의 에너제틱한 삶에 대하여.

글래머러스하고 강렬한 레드 립은 당신의 트레이드마크다. 스스로 생각하는 시그너처 스타일은 무엇인가?

매스큘린 스타일을 좋아해서 대부분 흰색이나 검정 위주로, 입생로랑의 ‘르 스모킹’ 스타일을 입는다.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는 코코 샤넬의 말처럼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캐릭터를 부각시켜줄 수 있는 개성 있는 스타일이 더욱 가치 있다고 믿는다.

편집장으로서 태국 [하퍼스 바자]가 지향하는 것을 말해준다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예술을 지지해 하는 것. 독자들에게 트렌드를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더욱 지적이고 세련된 자기만의 취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인스타그램 @duangposh를 통해 당신의 일상과 취향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SNS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SNS는 시야를 넓혀주고 재능을 확대해 주는 통로다. 앞으로 SNS를 통해 새로운 한국의 커뮤니티, 패션 및 뷰티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보고 싶다.

가방 브랜드 ‘RougeRouge’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사실 내가 액세서리 디자이너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8년 전 태국의 한 백화점으로부터 리미티드 에디션 가방 라인을 만들자는 제안을 받고 ‘르 스모킹’ 스타일의 가방을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 내가 디자인한 가방이 태국 패셔니스타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RougeRouge’를 런칭하게 됐다. 파리와 밀라노의 건축물에서 영감 받은 첫 번째 컬렉션 ‘프리즘’을 시작으로 점점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등 초현실주의 예술가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가방 라인 역시 출시했다. 그 외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나?

아니쉬 카푸어, 몬드리안, 로댕, 만 레이. 요즘엔 산드로 보티첼리, 베르니니 같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디터는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획하며, 자신의 뷰를 이미지와 글로 풀어내는 사람이다. 에디터가 만든 브랜드의 차별성과 경쟁력이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태국 [하퍼스 바자]의 편집장으로 내 역할은 매년 새로운 이슈를 짚어내는 것뿐 아니라 패션이라는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미 4년 동안 ‘바자 아시아 뉴 제너레이션 패션 어워드(#NewGen)’를 통해 새로운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과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시선과 경험이 ‘RougeRouge’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 않을까 싶다.

당신 감성의 팔할을 만든 것을 말해준다면?

여행과 예술적 호기심, 그리고 전 세계의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일.

요즘의 새로운 관심사는 무엇인가?

태국 펜디 크리스마스 파티 컴필레이션 음반 작업과 그림 그리는 일에 푹 빠져있다. 이제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을 칠할 단계로 접어들었다.

가까운 미래를 그려본다면?

한국 모델 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을 맡거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패션 디자이너 상을 지원하는 일에 관심이 있고 태국과 한국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위한 자선 단체의 기금 모금을 돕는 것이 꿈이다.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2- Present Harper’s bazaar Thailand Editor in Chief
  • 2011- RougeRougeBag Creative Director and Founder
  • 2017.03- Audemars Piguet millinery brand ambassador
  • 2015 presenter of Mercedes Benz CLA shooting break (category Fashion)
  • 2009-2011 Owner and Creative Director of my Rhapsody studio fashion kids line
  • 2009 now Istituto Marangoni and Domus Academy Fashion Promoter
  • 2011 Curator for special magazine for Fashion Spring-Summer 2011 campaign for Siam Paragon Department Store
  • 2006-2007 Harper’s bazaar Thailand & Marie Claire contributing Fashion & Trend Editor
  • 2004-2006 Emilio Pucci & Christian Lacroix PR & Marketing Executive and Brand Presenter
  • 2004 Director of Marangoni Information Center Thailand and Fashion Promoter
  • 2003-2004 Istituto Marangoni, Milan/Master degree graduate in Fashion Promotion and Management with First honour

Awards:

  • Stylish Woman award from Zen Department Store Resume 2017.
  • Honorable judge for reality TV show: Miss Tiffany 2017 Thai transgender beauty pageant contest August 2017
  • Judge for global Miss international Queen 2017 live at GMM Grammy TV channel 25
  • Muse for Flynow, Asava and Realistic Situation Famous Thai brands
  • Hosting Asian Regional  Fashion design contest called BAZAAR Asia New Generation Fashion Award 2014-2017 #bazaarnewgen with Singapore, Vietnam, Malaysia and Indonesia
  • Successful Alumni of Istituto Marangoni video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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